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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터의 열번째 음악회 - 조이 콘서트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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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09-11-06 01:21 조회5,7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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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터의 열번째 음악회이며 십주년 기념음악회인
조이 콘서트 2009를 정식으로 공지합니다.

열번이나 치루는 음악회인데도 아직도 왜 이렇게 두려울까요?
그러나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힘을 내서 또 한번의 기적을 이루게 되기를
진정 바랍니다.

출연진 섭외가 아직 다 끝나지 않았지만, 음악회까지 한달도 안 남았기에
티켓과 포스터도 인쇄했고 홍보전단지를 겸한 소식지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두려움과 기쁨을 함께 느끼면서 초대의 글을 씁니다.

그리움의 계절인 연말에 열리는 음악회는 특별한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보고 싶은 사람들, 더 미루지 않고 만나고 싶고,
마음 안에만 담아 두었던 사랑의 인사도 다시 한번 하고 싶은 그런 계절,
함께 하기에 참 좋은 조이 콘서트 입니다.

어느 때 보다 어려운 시절이지만, 이럴 때 일수록 함께 하고, 함께 웃고,
함께 노래 하다보면 어려움도 이겨낼 힘을 얻으실 수 있을겁니다.  
또 자선음악회이니 많은 분들이 입장권 사주시고, 팜플렛 광고도 내 주시고,
후원도 해주셔서 기쁨터 주간보호센터, 지역아동센터와 공동생활가정의
내년 살림살이도 필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특히 사회적 대책이 전무하다시피 한 성인발달장애인들을 위한 꼭 해야할 일들을
할 수 있도록 많은 힘을 주세요.

모든 것이 다 올랐지만, 저희 조이 콘서트의 입장권 가격은 동결입니다.
콘서트의 질에 비하면 정말 저렴한 가격인 줄 다 아시죠?

일반석은 만원, S석은 이만원, R석의 가격도 삼만원이에요.

많이 홍보해주세요.  기쁨터 음악회 표팔이 대리점 모집합니다 ^^  

저희들이 홍보를 열심히 해서 공연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야 도와주시는 많은 분들께 조금이라도 은혜를 갚는 일이 되겠지요.  
출연을 허락해주신 여러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리고
올해도 어려운 일을 도맡아해준 우리들의 영원한 언니 장옥님 PD와
가족합창연습을 도와주고 계신 김의철 선생님께 감사와 사랑 드립니다.

음악회까지 한달도 안 남았네요.  우리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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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터의 열번째 자선 음악회 조이 콘서트 2009

일시 :  2009년 12월 5일 (토) 오후 다섯시

장소 :  여의도 KBS홀


사회 :  유열

출연 :  이병우, 이루마, 까리따스 중창단, 인순이, 서영은, 김광진, 윤선애, 김의철, 기쁨터 가족합창단


입장권 :  일반석 만원, S석 이만원, R석  삼만원


문의 :  010-7705-9055

인터넷 예매 :    http://redhairanne.co.kr    (앤의 다락방)

송금처 :  우리은행  1006-801-224334  기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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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터의 자선 쇼핑몰 앤의 다락방 (http://redhairanne.co.kr )에서
인터넷으로 입장권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카드결제도 가능하고요.
인터넷으로 입장권을 예매하신 분들은 우송해드리지 않고
주문서를 출력해서 콘서트 당일 가져 오시면 좌석권과 교환해드립니다.  

공연장 로비에는 좌석권 교환처가 마련되어 있으니 30분 전까지 도착하셔서
교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아래 정식 초대의 글을 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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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터 십주년 기념 음악회 ‘조이 콘서트 2009’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올해로 기쁨터는 열 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십년 전 아주 작은 모임이었던 기쁨터는 장애아를 키우는 가족들이 이 사회 속에서 아이와 더불어 행복하게 공존하는 방법을 찾기 위한 작은 노력이었습니다.  슬픔과 절망을 넘어 희망을 보고 싶었던 마음들이 모인 곳이었지요.  눈물보다는 기쁨이, 힘든 일 보다는 감사할 일이 더 많았던 십년 동안 기쁨터는 아이들이 커가듯 그렇게 조금씩 성장해서 이제는 또 새로운 십년을 꿈꾸고 있습니다.  

강산이 변하는 세월 동안 변함 없이 기쁨터의 곁을 지켜 주셨던 여러분들 덕분에 열 번째 음악회도 준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쁨터 음악회는 장애와 비장애, 클래식과 대중음악이 서로 어우러져서 더 좋은 소리와 풍경을 만들어내는 ‘함께 하는 음악회’로서 해가 거듭될 수록 기쁨터 가족 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으로 자리하고 있고 해마다 이때쯤이면 조이 콘서트를 기대하시는 분들도 생겼습니다.  자선음악회로 준비하는 조이 콘서트 2009는 아름다운 기쁨터 마을의 씨앗이 될 것이며 발달장애 친구들이 사람답게 대접 받으며 행복한 삶을 살아갈, 미래를 위한 약속이 될 것입니다.  

올해도 음악회를 위해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셨습니다. 벌써 아홉 번째 무대에서 만나게 될 유열씨와  기쁨터와 맺은 인연을 매년 새롭게 만드시는 김의철, 윤선애 선생님께는 가족들 사이의 따뜻한 사랑을 느낍니다.  작년부터 올해 음악회 출연을 약속해 주셨던 기타리스트 이병우씨와 피아니스트 이루마씨, 그리고 아름다운 무대를 보여주실 인순이씨, 서영은씨, 김광진씨, 까리따스 중창단 여러분들께 특별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그 외 음악회 준비를 도와주신 수많은 고운 손길들도 잊지 못할 겁니다.  특히 이번 음악회를 앞두고 오랫동안 기획하고 준비했던 기쁨터 십주년 기념음반이 발행됩니다.  기쁨터 기획, 윤선애 노래, 음악감독 김의철 연주와 프로듀싱으로 만들어진 고운 음반은 우리나라 포크 음악의 또 하나의 기념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우리들의 삶과 이야기가 만나고 어우러진 이번 음반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열 번째 기쁨터 음악회 조이 콘서트 2009를 한마음으로 기다리는 기쁨터 가족들은 이번 음악회를 위해서 김의철 선생님 도움으로 가족합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함께 부를 수 있는 노래와 친구들이 있기에 우리들은 어떤 어려움 속에서라도 꿈을 지켜가면서 꿋꿋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 꿈은 발달장애를 갖고 성장하고 있는 아이들이 행복한 삶의 주인이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불행의 상징이었던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오히려 희망과 사랑의 상징이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꿈을 꾸면서 우리들은 이미 행복하기에 언젠가는 우리들이 꾸고 있는 꿈이 현실이라는 모습으로 나타날 것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날까지 기쁨터의 친구로서 함께 해주시길 바라면서 열 번째 기쁨터 음악회 조이 콘서트 2009에 소중한 기쁨터 친구,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성인발달장애인 자활기금 마련
기쁨터 십주년 기념 음악회

조이 콘서트 2009


일시 :  2009년 12월 5일 (토) 오후 다섯시
장소 :  여의도 KBS 홀
사회 :  유열
출연 :  이병우, 이루마, 까리따스 중창단, 인순이, 서영은, 김광진, 윤선애, 김의철, 기쁨터 가족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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