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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콘서트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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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2-10-27 12:54 조회4,722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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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는 긴 가뭄과 잦은 태풍을 보상이라도 하듯 유난히 하늘과 볕이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작년 초겨울, 조이콘서트에서 헤어지며 다음 해를 기약했는데, 어느새 한해가 지났고 올해도 기쁨터의 소박한 음악회에 여러분을 초대하는 글을 쓰게 되었네요.

기쁨터가 문을 연지 열네번째 겨울의 초입에 열리는 조이콘서트는 올해로 열세번째를 맞습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열세번의 음악회를 준비하며, 저희 마음에 계속 자리 잡고 있는 말은 ‘합하여 선을 이룬다’ 입니다. 합하여 선을 이루는 과정에서 우리가 할 일은 어쩌면 두려움을 줄이고 든든한 손의 존재에 의지하는 법을 배워나가는 것 밖에 없는지도 모릅니다.

올해도 많은 분들이 기쁨터 음악회를 위해 애쓰시고 계십니다.  
이제는 기쁨터의 식구들보다 더 식구가 되신 유열님을 비롯, 언제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시는 KBS 라디오 장옥님 국장님, 기꺼이 출연을 허락해주신 윤도현님, 바비킴님과 부가킹스, 멋진 팝재즈밴드 윈터플레이, 지킬 앤 하이드 공연 중에도 시간을 내어주신 뮤지컬 배우 양준모님과 신의정님, 그리고 한국종합예술학교 졸업생으로 이루어진 크누아 브라스밴드 여러분, 또 음악회를 앞두고 다시 뭉친 기쁨터 가족 합창단을 지도해주시는 한문정 선생님.

무대에 서는 분들 외에도 무대 뒤에서 수많은 분들이 매년 조이콘서트를 위해 애쓰시고 저희들은 그 사랑을 기꺼이 받고, 저희들의 사랑도 더 많은 분들께 드릴 수 있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의 교구장이신 이기헌 주교님과 사회복지법인 대건카리타스의 김경진 회장 신부님을 비롯, 항상 따뜻한 눈빛으로 기쁨터를 지켜주시고 보살펴주시는 은인들 덕분에 기쁨터의 저희들은 오늘도 조금씩 걱정 대신 웃는 법을 배워가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조이콘서트는 이미 기쁨터만의 음악회는 아닙니다.  열세번의 음악회를 통해 함께 해주신 수많은 분들의 음악회이며, 아이들의 미래를 지켜줄 등불 같은 음악회입니다.  우리들은 이 음악회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선을 이루도록 노력할 것이며 그 과정에서 진정한 의미를 계속 배워나가게 되겠지요.  누구보다도 조이콘서트의 주역이신 객석에 계시는 여러분들을 만날 것을 가슴 두근거리며 기대합니다.

성인 발달장애인들의 미래를 위한 소중한 자리가 될 조이콘서트 2012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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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발달장애인 자활기금 마련
열세번째 기쁨터 자선음악회
조이콘서트 2012

일시 :  2012년 11월 25일 (일) 오후 다섯시  
장소 :  여의도 KBS홀

사회 :  유열  
출연 :  윤도현, 바비킴 with 부가킹즈, 팝재즈밴드 윈터플레이,
뮤지컬배우 양준모, 신의정, KNUA Brass Choir, 기쁨터가족합창단

입장권 :  VIP 5만원, R 4만원, S 3만원 A 2만원
인터넷 예매처 : 앤의 다락방  http://annesattic.co.kr
송금처 : 우리은행 1006-801-224334 기쁨터
문의 :  010-9087-9060  김미경  / 031-904-6990 기쁨터 주간보호센터


댓글목록

김혜연님의 댓글

김혜연 작성일

  따뜻한 포스터다!!
손수건여사가 기다리던 바비킴이 출연하게 되어서 정말 기쁘네
그리고  윈터플레이는 내가 아주 좋아하던 그룹이었는데
이렇게 출연하게 되다니....뮤지컬가수들이 출연해주기를 바랬는데그꿈도 이루어지고 윤도현씨야  더 말해 무얼하겠는가?
올해 조이콘서트도 대박예감!
우리들이 마음을 합하면 그게 대박이지요~~

김미경님의 댓글

김미경 작성일

  올해는 단풍이 진짜 아름다워서 감탄이 절로 나오는 것 같아. 
바빠서 단풍놀이 못가는 대신, 예쁜 가을나뭇잎색을 포스터로...
공연 순서도 옥님언니랑 유열씨랑 의논해서 거의 정했는데,
이번 공연 정말 좋을 것 같아.

경란님의 댓글

경란 작성일

  와와와!!!!
저두 윈터플레이 광팬이예요.
하두틀고 다녀서 울 지원이도 무지 좋아하는 팀인데...
출연진 보고 있으니 마구마구 황홀해져요~~~~

강숙님의 댓글

강숙 작성일

  꿈은 이루어진다!
언젠가 기쁨터 음악회에서 꼭 바비킴을 볼 수 있게 되기를
바라다보니 이루어지네요.
고래의 꿈부터 필이 팍! 오더니 지금은 들여다보지도 않는
네이버블로그의 배경음악은 몽땅 바비킴노래이지요.
적극적인 팬이 못됨은 콘서트 한 번 못가봤고,주말에 하는 콘서트
특성상 아들을 두고 갈 수가 없는 입장이다보니 그저 TV화면에
만족하고,음악듣기에나 몰두합니다.
그래도 그의 음악세계는 저를 위안합니다...
조카에게 문자메세지로 포스터사진을 전송했더니 고모의 소원풀이
해주겠노라 즉, 싸인받게 해준답니다...인증샷도 한 방 박았으면
좋겄어요~ ^^
아들아빤 합창에 세우고 저는 아들을 대동할 수 있다면 같이1
아님 저 혼자라도 꼭! 객석에 앉아 볼랍니다.
바비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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